미백치료 FAQ

앞니에 가로로 진한 줄무늬가 있는데 미백이 될까요?

이런경우는 보통 약물에 의한 착색이 원인입니다. 아직 영구치가 나지 않은 어린 시절에 감기약이나 항생제를 먹거나 주사맞으면 그 약제가 생성중인 치아속으로 들어가서 착색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본인이 기억할수 없을 만큼 어린시절에 조금 먹었던 약제도 치아에 착색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그 결과 치아의 일부분에 줄무늬로 착색이 일어납니다.

미백효과는 착색된 색소의 색깔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경우로서 착색이 그리 심하지 않은 노란색 줄무늬는 비교적 쉽게 미백이 되며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줄무늬도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지만 많이 없어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보이는 검은색이나 진한 갈색 착색은 상황이 다릅니다. 이런경우에는 그부분에 많은 색소가 치아의 깊은 곳까지 들어있기 때문에 미백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희 특수광선미백을 하면 그런 부분들도 상당히 많이 하얗게 되며 보기에 많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도 하얗게 되기 때문에 미백치료후에도 여전히 색깔이 차이가 나게 되어 줄무늬가 보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최선의 방법은 우선 한번 또는 두번정도 미백치료를 해서 색소를 최대한 제거한 다음, 치아 표면에 아주 얇게 하얀 레진으로 코팅을 해서 줄무늬가 보이지 않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치아를 전혀 갈아내지 않고도 깨끗한 치아를 가질수 있습니다.

임신중에 미백치료를 해도 되나요?

미백약제는 매우 안전하며 몸안에서 산소와 물로 분해되기 때문에 과량섭취하지 않는한 특별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대부분의 약제가 그러하듯이 미백약제가 임산부와 태아에게도 안전한지는 아직 임상실험 된 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임신중에는 미백치료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일에 스켈링과 미백치료를 같이 할수 있나요?

예. 문제 없이 하루에 스켈링과 미백치료를 같이 하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치석이 많고 잇몸에 염증이 있어서 피가 잘 나는 경우에는 스켈링 후에 피가 나서 특수광선미백치료를 하기 전에 지혈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지혈제를 사용해서 얼마든지 특수광선미백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전에 가까운 치과에서 스켈링을 하고 오시면 조금더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스켈링 또는 칫솔질을 열심히 하면 치아가 하얗게 되나요?

스켈링은 치아의 표면에 묻어있는 때나 치석을 긁어서 제거하는 것입니다. 즉 표면을 깨끗히 하는 것이며, 치아의 내부는 깨끗하게 할수 없습니다. 누런 치아의 경우 보통 치아의 내부가 누렇기 때문에 스켈링으로는 하얗게 할 수 없습니다.

칫솔질의 경우에도 열심히 하면 치아의 표면은 깨끗하게 되지만 치아의 색깔 자체가 하얗게 되지는 않습니다.

치아 표면을 현미경으로 보면 무수히 많은 구멍들이 있으며 이 구멍들은 치아 깊숙한 곳까지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의 색소들이 이 속으로 들어가서 치아의 색을 변색시키는데, 한번 들어간 색소는 다시 나오지 않으므로 치아의 색은 계속 어두워집니다. 칫솔질을 겉에서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이미 들어가서 붙어버린 색소가 다시 나오지는 않습니다.

치아를 하얗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구멍속으로 약제를 넣어서 색소를 분해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미백치료입니다.